요즘 '몸이 아파야 오래 산다'라는 말이 많이 들리는데요. 일병 장수한다는 말과 같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병이 없고 몸이 건강하면 탐욕이 생기기 쉽다는 옛말도 있죠.
현대인의 모든 질병은 잘못된 식생활에 대한 경고이며 우리의 몸이 정상이였던 몸으로 돌아갈려는 경고 반응이기도 합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나타나는 반응이 고열, 그리고 두통, 어지러움 등이 있는데요. 알게모르게 우리 몸은 계속해서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 신호를 무시하면 작은병도 큰병으로 커지게 되고 의사도 무사하지 못하게 되죠.
의학에는 답이 없다고 하는데 여러가지 복합적이고 복잡한 우리의 인체는 의사의 진단과 치료의 만으로 질병을 완벽하게 치료를 할순 없습니다. 하지만 임상실험을 통해 경험과 지식을 쌓아 최대한의 조치를 통해서 본래의 몸으로 되돌릴려는 역할자일 뿐이죠.
시대가 빠르게 변하고 지나가는 만큼 인간의 체형, 생활습관 그리고 먹는것까지 모든게 빠르게 달라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10여년 사이에 듣도못한 질병이 생겨나기도 하고 없어진 질병도 많이 있습니다. 지금도현재진행형 이구요. 최근에 알려진 질병만 해도 약 12,000개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그만큼 의학계에서는 새로운 질환에 대해 대처하는 의학품과 의료기술들이 빠르게 발전하고 전문화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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