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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리뷰

서면 옛날 다리미 삼겹살 후기

서면 1번가에 새로 지은 모텔들이 많이 있는 곳에

구석진위치해 있는 곳 이다.


혼자 다시 찾아가라고 하면 못찾아갈 정도.

직장 동료가 맛있다며 데리러간 곳인데

색 다른느낌이여서 기대가 많이 됬다.


1분 삼겹살이라는거 보니 1분만에 익혀서 먹을수 있나보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과 추사랑이 방문한 적이 있는 곳이다.

방소에 노출된거에 비해 사람은 많이 없는 곳이다.


아마 위치때문인듯??


서면이지만 사람이 많이 다니지 않는 곳이라.


밑반찬은 아주 마음에 든다.

내가 좋아 하는 겉절이!!!


보자마자 젓가락을 들고 입으로 돌진!!

역시나 맛있다.


메실장아찌는 내 스타일은 아니였지만

고기랑 궁합이 잘 맞는거 같다.



3인분 삼겹살 세트를 시켰다.

양이 어마어마하다.


생각 보다 많아 놀랬고 

또 한번 놀랁점은



뒷편에 옛날 다리미를 버너위에 올려 달구고 있었다.

정말 색달랐다.


위험해 보이기도 하는데

인테리어가 느낌있다.

이런식으로 딱!!! 

양쪽으로 열을 가해 1분만에 익히는 모양이다.


근데...1분은 무슨...

다 익히고 먹는데까지 체감상 10분가까이 걸린거 같다.


1분이라고 적어 놓질 말지....

양쪽으로 익히는데도 생각보다 다리미를 통해서는 거의 익혀지지 않는다.

열을 모아주는 역할뿐.


기다리가 목이 빠져 버리는 줄



하지만! 완성된 삼겹살!!

정말 먹음직 스럽다.


소스를 살짝 발라 겉절이와 같이 곁들어 먹으면 정말 맛있다.

기다린 만큼 맛은 있어


3인분 더 시켜 먹었다.


인테리어도 좋고 아이디어도 좋아 맛도 좋아 

하지만 위치가 안좋아


또 먹고 싶어도 찾기가 귀찮아 다시 가기가 쉬울거 같진 않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