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 도미닉(쌈디), 이센스 불화설의 진실은?

지금으로부터 약 3년전 이센스가 대마초 흡연혐의로 징역1년 6개월을 받게 되었는데 이센스 본인은 과하다고 생각해서 항소심 공판을 진행하게 됬다. 그 때 당시만 하더라도 쌈디는 이센스 감형을 돕기위해 법정 진술에 서는등 변치 않는 우정을 확인했었다.

하지만 불화설이 나오기 시작한것이 2017년 1월초에 쌈디가 인스타그램에서 이센스를 언팔하고 관련된 모든 게시물을 삭제하고 소개글에서도 슈프림팀을 삭제시키게 되면서 팬들사이에서 '둘이 싸운게 아니냐'라는 소문이 돌기 시작하면서 불화설이 시작되었다.

출처: 톱스타 뉴스

 그 시기에 이센스는 1월초 의미심장한 가사가 담긴 노래 '손님'을 공개했다.

믿는대로 이루어 질지어다.  내가 보기에 그건 위험한 생각이야. 많은 시험과 많은 가짜를 못보고 지껄인 철학 they money talk 들이키는 헛물. 너 노 적는 곳은 똥물 난 구경꾼 가까이 다가가기 싫은 놈들 나의 주위란 갓다 팔기위한 의리와 둔해빠진 기회 주의자. 관계는 순식간 가짜로 웃지마 맹수인 줄 아는 pet들에겐 내가 수의사

이 가사를 보고 많은 사람들은 쌈디를 지칭하는 것이라고 예측을 하지만 아직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는 부분이다. 여기에 나온 가사의 내용만으로 쌈디를 저격한 가사라고 보기 어렵기 떄문이다.

아직 둘이서 공식적인 입장이 들어나지 않은 상태에서 여러 루머가 생기는 것은 좋지 못하나

속시원하게 둘의 관계를 입장 표명을 했으면 좋겠다.

출처: 패션 서울

정확한 해명이 없다보니 계속해서 사람들은 추측이 늘어 날수 밖에 없다.

AOMG콘서트에서도 쌈디는 이센스 벌스 부분 자체를 부르지 않고 그냥 넘기고 여러 행동을 통해 계속해서 불을 지피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