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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 끝판왕 61년생 최화정 그 비법은?

연애인

by 심쿠웅 2018. 8. 25.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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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관리 잘하는 연애인으로 손꼽히는 최화정. 그 중에서도 이제 곧 60살이라는게 믿기지 않을만큼 미모를 유지하고 있어 많은 네티즌들이 놀라고 있다.

주민등록상에는 61년생으로 나와 있지만 실제로는 2년 늦게 출생신고를해 2살 더 많이 먹었다고 하면 60세가 넘어가는 나이다.


요즘 100세 시대 120세 시대 라고는 하지만 그중 특히 최화정을 60대로 볼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 이다.



그렇다 보니 미용관련된 프로그램을 보면 최화정 이름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많이 볼수 있는데 최근 방송에서 비법이 공개 되었다.

그 비법은 매일 30분씩 빠르게 걷고 반식욕을 하는 것이다.

뭐 물론 피부샵에서 관리 받는게 제일 크겠지만 매일 땀을 흘리고 노폐물을 배출 하는 것 만으로도 건강을 유지할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다.


과연 이런 방법으로 최화정 처럼 동안을 유지 할 수 있을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최화정 처럼 관리를 하더라도 노안인 사람은 노안이고 동안인 사람은 동안이다.


한마디로 최화정은 타고난 것.


일단 타고나기도 했고 스스로 관리를 열심히 하고 먹는 것도 맛있게 먹고 잘 웃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살아오면서 저절로 동안이 계속 유지 됬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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