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생새우도 좋지만 이마트에서 특별기간에만 판매하는 손질이 다되어 있는 두절붉은새우를 사용했다.
냉동으로 판매해서 익히면 크기가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거의 줄어들지 않는다.
머리와 다리를 다 잘라내고 등에는 먹기 쉽게 칼질이 되어 있어 편하게 먹을수 있다.
소금을 뿌리거나 그냥 구워도 되지만 오늘은 버터를 넣어 버터구이로 먹어보기로 했다.
온도는 160도로 설정을 해두고 10분씩 두번 총 20분을 익힐 것이다.
중간에 뒤집어 주어야 골고루 익히고 눅눅해 지지 않는다.
짜잔~ 너무 많이 익히면 육즙이 다 날라가기 때문에
적당히 익혀먹으면 육즙이 입에서 퐝~ 터진다
야식으로 딱인 넘나 맛있는 것!
오늘도 성공!
오랜만에 방문한 서면 레스토랑 홉스피제리아 변했다. (0) | 2018.09.17 |
---|---|
아트박스(ART BOX)) 디지털체중계(DIGITAL SCALE) 귀여운 디자인 후기 (0) | 2018.09.16 |
연산동 배달 맛집 오븐 숯불 두마리치킨 수영구점 후기 (0) | 2018.09.11 |
부산여행지 핫플레이스 오시리아 해안 산책로를 걷다 (0) | 2018.09.09 |
부산여행지 바다를 품은 해동용궁사를 가보다. (0) | 2018.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