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박스만 봐도 귀여움이 뿜뿜 터지는 아트박스 체중.
한눈에 들어오는 디자인 때문에 노랑이를 고를수 밖에 없었다.
아쉽게도 메이드인 차이나 지만 요즘 메이드인 차이나도 믿을 만한 제품들이 많이 나오다 보니 신경은 쓰지 않겠다.
몸무게만 잘 나오면 되니까
크기는
가로 28CM
세로 23CM
꺼내고 나니 더 귀엽다.
귀여운 병아리를 밟아야 하다니 마음이 아프지만 밟아야 하는 아이니까
아래 부분을 봐도 심플하다.
4군데로 나눠진 부분은 무게를 측정해주는 부위인듯 하다.
생각보다 무게는 나가는 편이다.
2~3키로 정도?
베터리는 내장되어 있고 따로 살필요는 없다.
투명한 부분을 땡기면
이렇게 장착이 된다.
올라가기 전에는 전원이 꺼져 있지만 체중계위로 올라가면 숫자가 나오게 되고 숫자가 깜빡 깜빡거리다가 3초후에 멈추게 되면서 자기 몸무게가 나온다.
자리에서 내려오면 다시 전원은 꺼지게 되서 베터리 지속시간도 길다.
앞으로 최소 1주일에 3~4번은 나에게 밟힐 아이.
잘 지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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