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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카푸의 후계자, 다니엘 알베스(다니 아우베스-Daniel Alves da Silva) 어떤 선수인가?

이름:다니 아우베스(Daniel Alves da Silva)

국적:브라질

출생:1983년 5월 6일(리우데자네이루)

키:172cm

몸무게:68kg

포지션:라이트 백

주로 쓰는 발:오른발


-역대클럽-

EC바이아(2001~2002)

세비야 FC(2002~2008)

FC바르셀로나(2008~2016)

유벤투스(2016~)


카푸'나의 진정한 후계자는 다니 아우베스다'


세계최고였던 레전드 카푸가 했던 말이다.

카푸, 마이콘으로 이어지는 브라질리언 최고의 라이트 백 수비수다.



2001년 EC바이아에서 프로를 데뷔하고 1년활약후 

세비야의 눈에 띄어 바로 이적하고 주전 자리를 잡았다.

6년 동안 핵심선수로 활약하며 UEFA컵 우승도 하고 

코파 델 레이 우승도 하며 세비야에서 없어선 안될 선수로 자리 잡았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적설은 매년 흘러 나왔다.

2006년은 리버풀, 2007년은 첼시

하지만 2008년 바르셀로나가 영입을 성공하게 된다.




바르셀로나 역대 수비수중 최고 이적료로 영입됬다.


8년동안 FC바르셀로나에서 우측면 자리를 지켰다.


2008년 이적하자마자 바르셀로나는 트레블을 하고 프리메라리가에서 

최고의 수비수상까지 받았다.


바르셀로나에서 알베스의 전술적 가치는 어마어마했다.

수비라인부터 윙포워드 까지 전진하면서 상대 윙포워드가 

수비수인 알베스를 마크하는 상황이 자주 일어났다.


바르셀로나와 상대하는 팀 대부분은 수비적으로 나올수 밖에 없었기 때문에

공격시 수적 우위를 위해서 더 오버래핑을 자주 시도 하긴 했지만

뒷공간을 자주 내주기도 했다.


이 때문인지 브라질 대표팀에서는 마이콘이 더 중용되기도 했다.


펩 과르디올라가 팀에서 떠난후 알베스는 일시적으로 폼이 떨어지기도 했다.

2014-15시즌 팀에서 가장 구멍을 지목하면 팬들은 알베스를 지목할 정도로 

부진이 오래 이어 졌는데.

이때 당시 이적설이 많이 흘러나왔지만 

소문으로는 메시가 팀에 남아 달라고해서 당시 2년 재계약을 했다고 한다.



폼은 떨어졌지만 클래스는 영원하다.


유벤투스로 이적후 알렉스 산드로와 함께 

세리에A 최고의 풀백으로 뽑혔다.


이런 활약덕에 2016년 피파가 선정한 월드 베스트11에 뽑히기도 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는 바로 

AS모나코와 챔스 경기다.

1차전에는 이과인을 향해 백힐 크로스로 어시스트를 하고 

후반 초반 이과인을 향에 정확한 크로스로 2어시스트를 기록하게 된다.

평점9점으로 MOM으로 뽑혔던 경기


그리고 2차전에도 만주키치의 득점을 도와주고

코너킥 상황에서 골키퍼가 펀칭한 공을 논스톱 발리슛으로 골을 기록했다.


당시 바르셀로나팬들은 씁쓸한 마음으로 알베스를 바라보았을 것이다.




바르셀로나 시절에는 빠른 속도와 판단력으로 오른쪽은 
쉴새 없이 왔다 갔다 와면서 
상대편 왼쪽라인을 박살내 버렸다.
상대 윙포워드는 공격보다 수비를 치중할 정도.

크로스도 정확해서 코너킥이나 프리킥도 간간히 차기도 했고
어시스트를 많이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