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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리뷰

홍대 연남동 이쁜 골목길 수제햄버거,랍스타 이름 모를 가게 후기

이번 휴가는 2년만에 서울을 갔다.

친구가 연희동에 살아서 홍대로 달려갔는데

처음으로 연남동이라는 곳을 가보았다.

노래만 들어보았는데 이렇게 이쁜 골목길이 있는지 처음 알았다.


그 흔한 직사각형의 간판이 없어 더 이뻐보였는지 모른다.


여기가 햄버거집&랍스타&파스타 등등을 파는 곳이다.

간판이 없어서 인지 가게이름은 잘 모르겠다.


눈에 보이는 영어는 버거, 랍스타 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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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옆에 보면 있는 인테리어

이뻐 보여서 찍었다.



그리 넓지 않는 가게 인데

테이블은 7개? 정도 있었던거 같다.


내가 참 좋아라 하는 벽돌 인테리어다.

조명부터해서 정말 마음에 들었다.


내가 시킨 머쉬룸비프버거

뭔가 휑한 느낌이 들어 처음에는 실망했다.


그 흔한 감자튀김이 없으니 어색했다.

내가 싫어하는 피클 덩어리째있고...


하지만 버거를 자른면을 보니 부정적인 생각은 싹 날라갔다.



와우~!!!!

양배추와 버섯 그리고 비프, 희미하게 보이는 치즈까지

정말 군침이 돌았다.


배 껍데기가 등에 붙어 있는줄 알았던 나는

허겁지겁 먹었다.


역시 맛은 최고다.


배고파 하는 모습을 안쓰럽게본 친구는 랍스타파스타도 시켜줬다.

정말 여자분들이 오면 좋아할 비쥬얼에 

분위기에 맛있어 보인다.


꼬리부분 조그맣게 있는데 살짝 뜯어먹어도

향이 엄청나게 번진다.

진짜 정말 맛있다.


쫄깃한 식감과 그 맛은 아직 못잊을거 같다.

살을 살짝 뜯어내고 면과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다.


나의 다른글을 보면 알겠지만 이렇게 극찬한적은 처음인거 같다.


하지만...

남성분들은 양이 많이 부족할거다.

배 채울 생각보다 애인과 함께 기분좋게 배부름과 

분위기와 입맛을 채우길 바란다.


때마침 밖에 비가 내렸는데.

비가 오니까 더 분위기가 난다.

반대편은 까페인데


창을 바라보고 커피를 마실수 있는 자리도 있다.

나중에는 손님들이 저 자릴 앉았는데

뭔가 민망하기도 했다.


다음에는 여자친구과 함께 꼭 갈거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