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메오네 감독과 베컴의 악연의 시작은 98프랑스 월드컵때의 일이다.
당시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의 16강전 경기였는데
당시 시메오네감독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베컴을 집중 마크를 하면서
끊임없이 도발을 했다.
결국 베컴은 시메오네 다리를 걸게 되는데
베컴을퇴장을 시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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