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연남동 이쁜 골목길 수제햄버거,랍스타 이름 모를 가게 후기
이번 휴가는 2년만에 서울을 갔다.친구가 연희동에 살아서 홍대로 달려갔는데처음으로 연남동이라는 곳을 가보았다.노래만 들어보았는데 이렇게 이쁜 골목길이 있는지 처음 알았다. 그 흔한 직사각형의 간판이 없어 더 이뻐보였는지 모른다. 여기가 햄버거집&랍스타&파스타 등등을 파는 곳이다.간판이 없어서 인지 가게이름은 잘 모르겠다. 눈에 보이는 영어는 버거, 랍스타 뿐이였다. \입구 옆에 보면 있는 인테리어이뻐 보여서 찍었다. 그리 넓지 않는 가게 인데테이블은 7개? 정도 있었던거 같다. 내가 참 좋아라 하는 벽돌 인테리어다.조명부터해서 정말 마음에 들었다. 내가 시킨 머쉬룸비프버거뭔가 휑한 느낌이 들어 처음에는 실망했다. 그 흔한 감자튀김이 없으니 어색했다.내가 싫어하는 피클 덩어리째있고... 하지만 버거를 자른..
후기&리뷰
2017. 8. 14. 2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