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건강하고 매력적인 육체를 자랑하는 한국 남자스타 1위 김수현 일본 반응
커뮤니티 포털 사이트 'DC 인사이드'와 검색 사이트를 다루는 나의 세례 부즈가 운영하고 있는 '신나는 DC "가"흉내 싶을 정도로 건강한 매력 넘치는 육체의 남자 스타'를 주제로 실시한 온라인 투표 결과를 보자. 흉내 싶을 정도로 건강한 매력 넘치는 육체의 남자 스타 1 위에는 배우 김수현이 선정됐다. 김수현은 잘 생긴 얼굴 하면서 단련된 근육질의 몸을 자랑하며 매력을 뿌리고 있다.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tvN)를 내걸어 제대 후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 김수현은 이 작품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2 위는 배우 박서준이 들어갔다. 장신의 박서준은 군살 하나 없는 근육질의 몸을 자랑하고 있다. 그 외 권상우, RAIN (비), 김종국, 줄리엔 강, 다니엘 헤니 등의 이름이 상위에 랭크 인했다..
연애인
2020. 7. 12. 2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