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의 미래, 이탈리아의 미래 모이세 킨 그를 주목하라

<사진출처:골닷컴>

이름: 모이세 킨

나이: 2000년생

주로 쓰는 발: 오른발(왼발도 좋음)

신장:182(아직 17살인데....더 클 가능성이 큼)

국적:이탈리아

최근 유럽4대리그 최초 2000년생 데뷔 기록을 세운 선수다.

유벤투스 공격진에 부상이 많아 1군으로 합류 시켰는데

유벤투스는 물론 이탈리아에서 큰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선수다.

그리고 2000년대생 최초로 챔스에 데뷔한 기록도 보유 했다.

이 선수는 직선적인 플레이를 하며 키에비해 굉장히 빠르다.

골대앞에서 침착함은 타고 났다.

오른발이 주발이지만 왼발도 잘써

양발잡이라 골을 넣을줄 아는 선수이며

유소년 사이에서 키는 압도적으로커

제공권에도 탁월한 선수다.

어리지만 벌써부터 월드클래스 공격수의 냄새가 풍기는 선수.

물론 아직까지 1군에서 

주전경재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탈리아 현지 미디어에서는 

엄청나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선수이다.

제2의 발로텔리를 꿈꾸고 있는 모이세 킨

이미지는 폴 포그바 느낌이 물씬 느껴지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