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거주지 관공서를 활용하기.
주민등록상 거주지의 관공서를 알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시청, 구청, 구민회관, 복지관등 다양한 곳에서 예식장 뿐만아니라 조명, 폐백실, 피로연장, 신부대기실, 주차장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곳도 있다.
2. 시민단체에 문의해보기.
경실련과 같은 시민단체에서도 무료 예식장을 문의를 해보면 제공해준다.
3. 이색 이벤트를 할 수 있는 지하철 역사를 활용하기.
지하철 역사 내부를 보면 공간이 넓은 곳도 잘 찾아보면 많다.
그런 곳에서도 무료로 예식장 공간을 제공하기도 하기 때문에 잘 알아보는 게 좋다.
4. 반드시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위 3가지중에서 특히 관공서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예식장은 깔끔하기도 하고 시설 수준이 제일 좋기 때문에 인기가 많고 경쟁률이 치열하다. 좋은 곳일수록 사람이 몰릴 수밖에 없기 때문에 사전 예약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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