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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전미선 1주기...다시 만나고 싶은 한국 스타 일본 반응 (+비정상회담)

연애인

by 심쿠웅 2020. 6. 29.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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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ediad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23

[NEWSIS] 지난해 6 월 사망 한 고 전미선의 1주기를 앞두고 여배우서 유정이 개인을 기렸다. ■ 다시 만나고 싶다! 돌아오지 않는 사람이 된 한국 스타  서 유종은 23 일 사진 공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SNS) '인스 타 그램'에 케이블 채널에서 방송 예고 중인 전미선의 유작 「国之어음 '촬영 시간을 포착 한 사진을 업로드하고 "누나가 나와 계시는 영화. 잘 지내?"라고 썼다. 이어 "누나, 그곳에서 아무것도 힘든 일이 아닙니다처럼 언제나 후배에게 선배처럼 접 않았다 항상 신경을 쓰고 사람을 접하고 배우 전미선"고 고인의 것을 떠 올렸다. 전미선의 1주기를 앞두고 여배우 서 유정 이 개인을 기렸다.

 또한 "당신은 영원히 우리의 기억 속에서 잊지 않고, 잊혀지지도 않고 기억하겠다"라고 추모했다. 전미선은 지난해 6 월 29 일 전북 전주에 위치한 호텔의 객실 화장실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발견되었을 때 이미 심장 마비 상태였다 전미선은 관리자의 통보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돌아올 수 없는 사람이 되었다. 소속사 BOAZ 엔터테인먼트는 "전미선은 올해 50 세로 유명을 달리하게 됐다"며 "평소 우울증 치료를 받고 있었지만, 어려운 뉴스를 전달하게 되었다 고인의 명복을 빌고 싶다 "고 말했다. 리 호기로 인턴 기자 - 야후 재팬 조선일보 일본판

○△□ : 벌써 1주기군요.. 아직 최고의 여배우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좋아하는 여배우중 하나라서 아쉽지만 지금까지 출연한 드라마에서 모습을 보고 역시 실력 있는 여배우라고 생각합니다. 돌아가신 모습이 정말 유감입니다.

 

eeo***** : 사극부터 홈드라마까지, 뭐든 다 소화할 수 있는 폭이 넓은 편이었습니다. 연기도 역할에 충실해서 앞으로 계속 멋진 여배우로 남을 줄 알았는데 너무 아쉬워요. 벌써 1년이 되어가네요.

 

kob**** : 이번에 기사 보고 돌아가셨다는 걸 알았어요. 태양을 품은 달도 황진이 같은거 여러 번 보았고 다른 드라마도 보면 이 배우가 있다는 느낌으로 봤는데 돌아가셨네요.. 예쁜 분이라고 생각하고 보고 있었어요.

 

ton***** : 품위있는 여배우로 좋아했어요. 여러 작품을 보았지만 환진이의 장님인 어머니 역이 인상에 남았습니다. 한국에서는 이분이 출연하는 작품이 히트한다는 징크스가 있다고 들었어요. 이렇게 좋은 작품에 많이 나왔는데 어떤 고민이 있었나 한동안 충격이었어요.

hap*****: 부고를 들었을 때는 충격이었어요. 다른 출역작을 더 보고 싶었다고 생각하는 여배우로, 지금도 매우 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전체에서 이런 건가요? 연예계만 그런 거예요?? 이렇게 좋은 활약을 하시는데 라고 생각하는 분이 많이 돌아가신다는 게 믿기지가 않아요.

 

sae*****: 어딘지 모르게 품위가 있는 여배우였어요. 출연하고 있는 작품에 깊이가 나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비보를 접하고 유감스럽습니다만 벌서 1년이 지났네요.

 

qq6*****: 미선씨가 나오는 드라마 모두 다 재미있었습니다. 여러 드라마에 나온 걸 보았는데, 설마 우울증이라니... 하고 놀랐습니다. 정말 유감입니다. 아직도 연기를 보고 싶습니다.

 

tdw*****: 이분의 드라마는 정말 좋았어. 정말 아까운 사람이에요. 너무 아쉬워요.

 

map*****: 이렇게 일본에서도 아쉬움이 크게 남는데 한국 사람들은 어떨까?. 정말 유감이다. 언니역도, 엄마 역도 자연스럽게 소화할 수 있는 좋은 여배우였다.

 

Luluca: 한국 드라마중에서도 존재감 있는 여배우 중 한 명이었죠. 그중 가장 인상 깊은 건 황진이에서 진이 엄마 역을 맡은 역할이었어요. 아직 앞으로 멋진 연기를 볼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쉬워요. 진심으로 명복을 빕니다.

twe*****: 사랑스러운 어머니역 이었던 여배우.. 돌아가졌다는 걸 몰랐어.. 한국 연예인 정말 자살이 많아.. 슬프다.

 

kot*****: 요즘 마침 태양을 안고 있는 달을 보고 있는 중이어서 매우 놀랐던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벌써 1년이 지났네요. 존재감 있는 좋은 여배우였습니다.

 

fwb*****: 제가 한류드라마 중 가장 좋아하는 '엑시던트 커플'에 매니저 역으로 출연해서 가족 모두가 좋아했어요. 작년에 돌아가신 사실을 알고 가족까리 충격을 많이 받았습니다. DVD가 있어서 이 코로나 기간에 다시 봤어요.

sat*****: 저도 아주 좋아하는 여배우였습니다! 결혼 못하는 남자나 김탁구!! 부고를 일본에서 들었을 때의 충격을 잊지 못합니다. 한 해 더 명복을 빕니다.

 

yas*****: 빠르네!! 벌써 한 주기야?? 굉장히 좋아하는 여배우였는데... 돌아온 황금복은 지금도 방송 중이다. 두 번 봐도 재미있어. 한국 여당은 싫지만 한류 드라마는 재미있다.

 

mau*****: 어떤 작품이라도 역할 그 자체로 볼 수 있는 여배우. 언제까지나 많은 작품에 나와 주셨으면 한다.

 

*****: 돌아가셨다는 것을 이 기사로 처음 알았습니다. 많은 드라마에 출연하고 자주 보던 여배우라서 놀라워요. 좋은 여배우였는데 아쉽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moc*****: 벌써 1년이 되어가네요. 목소리가 상냥하고 멋진 여배우였습니다.

 

ppa: 자상한 어머니 역할로 잘 봤어요. 평소에도 상냥한 사람이었군요.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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