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수출 규제로 얼어붙은 한일 관계 일본반응

일본이 한국에 대한 수출 규제를 단행 한 지 1 년이 지났지 만 한일 침체 기간은 당분간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 정부는 일본에 부당한 보복 성 수출 규제 조치의 철회를 촉구하는 한편, 일본과 강제 동원 문제의 해결책을 마련하기위한 논의를 계속 해왔다. 한일 외교 당국은 한달에 한번 정례적으로 국장급 협의를 열고 강제 동원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지만 강제 동원 문제와 관련해 입장 홈은 상당한 것이라고 전해졌다. 한국은 2018 년 10 월에 나온 대법원 의 강제 징용 피해자 배상 판결을 존중하고 피해자의 권리 실현과 한일 양국 관계 등을 고려하여 해결책을 찾기는 입장이다. 한편 일본은 한국의 징용 피해자 문제에 대해 1965 년 한일 청구권 협정 체결 당시 한국 측에 제공 한 5 억 달러 상당의 유 무상 경제 협력을 통해 모두 해결됐다고 주장하고있다 . -야후 재팬 와우코리아

zau*****: 냉각기간은 오래될수록 오히려 환영이다. 여기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면 단교하면 된다. 원래 필요 없었는데 일본 측에서 보면..

       -mam***** : 규제라고 말하는데 한국이 약속을 지키지 않는거고 증거를 보여 달라고 해도 보여주지 않는다. 그러니 믿을 수가 없다. 우리 쪽 실수인데 우리는 잘못이 없다는 태도로는 제대로 된 거래 조차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믿을만한 요소가 전혀 없습니다.

               -tn0***** : 친하게 지낼려는 생각도 없었고 이 관계가 영원히 계속되면 좋겠고 더 나아가서 단교도 좋다

                        -iwa***** : 정말 대환영이죠?? 일본이 곤란한 것은 아무것도 없지요??

                               -ワンコ : 한일간의 냉기가 전 국민에게 퍼져 쭉 계속되길 기도합니다.

                                      -vac*****: 노재팬은 계속했으면 좋겠다.

       

https://publy.co/content/4088

 

yon*****: 지금가지 누적된 한국의 행동으로 일본이 폭 박해야 하는 상황인데 모두가 일본이 나쁘다고 기사 쓰는 곳은 한국뿐이지. 

       -foacoranics: 일일이 말을 하지 않겠지만 한국이 해온 일은 결코 잊지 않을 것이다! 한일 관계는 끝이다.

                

 

akabancom: 한일관계는 국교가 없는 것이 평화롭다는 것은 실감할 수 있는 한 해였다. 한일 교가 있기 때문에 분쟁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번 기회에 서로 간의 관계가 없는 것이 가장 좋기 때문에 군가요를 단절하는 것이 분쟁 없이 서로가 평화롭게 지낼 수 있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이제 국교를 단절해야 합니다.

 

hir*****: 기자는 먼저 국제법, 비엔나 조약을 배워야 할거 같습니다. 그리고 한일기본조약과 당시 일본 정부와 한국 정부의 주고받은 기록을 읽어보도록 하죠. 그 결과, 당신은 지금의 한국이 국제법을 무시하고 일본에서 돈을 가로 팬 사실을 없던 일로 하려는 사실을 어떻게 생각합니까? 게다가 원화 가치가 떨어져 일본은행 신용장이 없으면 거래가 성사되지 않는 것이 40%가 넘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이미 한일 관계를 운운할 때가 아니죠. 한국 존망의 위기라는 거죠. 현금화하는 8월 이후가 기다려집니다.

http://ohfun.net/?ac=article_view&entry_id=21122

cap*****: 이웃 사람이 거짓말을 자주 하고, 터무니없는 소문을 내고, 나는 특별하다고 으스대며, 제멋대로 뜰에 들어와서 내 땅이라고 우기며, 이것저것 돈을 모으고 있습니다. 사정이 나빠지면 자신은 피해자라고 주장하기 때문에 저는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지 않습니다. 인연을 끊어도 될까요??

 

okm*****: 국가 간의 합의가 성립되지 않은 상태는 국교가 없거나 전생 상태이거나 둘 중 하나이다. 보복에는 보복으로 임하지 않으면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 국교 정상화하려면 조약을 이행해야 합낟. 국교가 없는 상태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는 방법밖에 없다.

 

gog*****: 무슨 일이 있는 것 같으니까 추워진다고 느끼지 않을까>? 무관하고, 사이에 아무것도 없으면 뜨겁지도 않고 차갑지도 않다. 신뢰할 수 없는 상대는 이제 필요 없다. 무시하고 국경에 기지를 두게 되고 방위에 힘쓰는 것이 옳다.

 

air*****: 8월에 일본 기업이 압류한 자산이 현금화될 거 같다. 일본 정부가 어떤 반격을 할지 기대가 된다.

https://www.idailynews.co.kr/news/article.html?no=66966

ぱんげあ市民: 군사 전용 물질이 행방불명되어 있는 것은 외번 하고 있지 않습니까?? 만일 일본의 수출품이 테러국가로 넘어갔고 그로 인해 피해를 입는 사람이 있다면 일본에도 책임이 있습니다. 세계를 테러 위협으로부터 구하기 위한 수출관리, 국가 간의 분쟁 등 낮은 수준의 이야기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あいかわらずな僕ら: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지만 통화 스와프는 단호하게 거절한다.

 

nii*****: 얼어붙은 한일관계.,., 추위는 당분간 계속될까?? 가 아니라 추위는 영원히 계속될 것이다.

 

yok*****: 일본이 일방적으로 실시한 수출 규제이지만 위축은 일본 경제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의원님의 소득도 줄었다고 하고, 모두 외교에서 한바탕 으스댄 덕분에 일본 전체가 차가워지고 있지요.. 아닙니까??? 수출 규제가 시행되기 전까지는 한국의 수출로 이익을 얻고 있던 기업의 이익은 줄어들고 직원분들 소득도 줄어드는 형태가 되어 부양가족도 불안해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수출 규제를 철외하고 고개를 숙이는 것만으로 해결될 문제인데... 왜 안되죠??? 전혀 방법이 없는 것이 아닌데 답은 있습니다!

          -sno*****: 수출규제가 아니라 수출관리 강화입니다. 전혀 의미가 다릅니다. 예우에서 정상 대우로 되돌릴 뿐인 조치에서 한국이 발광하고 있을 뿐입니다. 한국은'나를 우대 해라!!' 이렇게 다 같이 외치나요?? 우대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건가요?? 우대하든 안 하든 우대하든 그건 우리 판단이지 우대받는 쪽이 잘난 척 말할 권리는 없습니다.

                      -sho*****: 일본이 관리 강화한 것은 전략물자뿐이지만 그것을 파는 기업이 한국과 같이 팔리지 않게 된 것만으로 한숨이 나올 일 없겠지만 고순도 불화수소는 일본의 독무대입니다.

 

 

qdb*****: 이 얼음은 지구온난화가 와도 녹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