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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교수님 일본 군함도 유네스코 약속 깨고 역사 왜곡한 부분 세계 보도 요청 일본 반응 (+생생한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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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심쿠웅 2020. 7. 7.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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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성신 여대 서경덕 ( 서경덕 ) 교수는 일본 정부가 하시 마 (일명 군함 섬) 등을 유엔 교육 과학 문화기구 ( 유네스코 ) 세계 문화 유산에 등록했을 때 조선인 강제 노역 사실을 인정한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는 것을 보도 해 달라는 이메일을 세계 각 미디어에 보냈다고 오늘 (7 일) 밝혔다. 서씨가 이메일을 보낸 곳은 AP 통신과 로이터 통신 , 신화 통신 등 주요 통신사 외에 CNN, BBC 등 방송사, 뉴욕 타임즈 등 50 여개이다. 일본은 2015 년 유네스코에 군함 섬 등 「메이지 일본의 산업 혁명 유산 제철 · 제강, 조선, 석탄 산업 '으로 23 곳을 세계 문화 유산으로 등록하면서 관련 정보 센터를 개관 할 때 조선인 강제 징용 사실을 인정 내용도 전시하겠다고 약속 한 바있다. 그러나 5 년 후 도쿄 신주쿠에 개관 한 산업 유산 정보 센터에서는 강제 징용에 대한 내용을 볼 수 않으면 서 씨는 설명했다. 오히려 군함 섬 "조선인 노동자가 주위로부터 괴롭힘을당한 적이 없다 '는 섬의 원래 주민의 증언 자료를 소개하고 역사를 왜곡 한 것으로 밝혀졌다. 서씨는 이와 함께 전자 메일에 2015 년 가입 당시 일본 유네스코 대사가 "1940 년대에 일부 시설에 많은 한반도의 사람들이 의사에 반하여 열악한 환경에서 노동을 강요 당했다 "인정 사실도 지적했다. 일본이 등록 전과 상반된 태도를 보였다 것을 지적한 것이다. - 야후 재팬 중앙일보 일본판

ter*****: 아마도 한국 정부의 지시로 움직이고 있을 겁니다. 침묵시키지 위해 제재도 좋을 겁니다. 

하지만 일본은 당하기만 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네요. 이대로라면 분노의 화살이 한국이 아니라 일본 정부를 향하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cai*****: 대학은 한가한가?? 도대체 무슨 교수 인지 도통 모르겠다.

한일 청구권 협정으로 최종 불가역적으로 종결되었습니다. 돈이 필요하면 문 대통령 정부에 청구하신 상담전화로 전화를 걸어주세요.

욱일기는 전범기가 아니니 국제기구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한가하시잖아요

 

四国三郎: 유네스코에는 진실을 검증하겠다고 약속은 했지만 역사를 왜곡하지는 않았다.

객관적인 근거를 제시해라. 여기에는 지불 명세 같은 게 있는데.

 

uok*****: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역사왜곡 같은 걸 떠벌리는데 그럴 거면 먼저 증거를 대놓고 말해라.

 

ilm*****: 유네스코 군함도 등재 시 한국 측은 일본에 대해 배신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당초 한국은 백제역사유적지구의 등재도 함께 추진했으므로 서로 협력하여 유네스코에 등재 지원을 약속하였으나 한국이 먼저 등재가 결정되자 약속을 어기고 돌연 '메이지 일본의 산업혁명유산' 등재를 반대했다. 

완전하게 한국이 배신을 했고 속이고 군함도 등 다른 역사문제건 한국의 항의에 일본을 귀를 기울일 필요가 없다.

nor*****: 이 녀석의 목적은 '메일을 보냈다'는 사실을 한국 국내에 말하고 싶은 것뿐이다.

일본은 신중하고 신사적으로 일본의 입장을 계속 명확히 전달했으면 한다.

아마 이 녀석 슬슬 크레머 취급이 될 것이다.

 

ゼフィロス: 한국인의 이런 선전물을 우습게 보다간 큰 코 다친다.

한일 역사를 모르는 서양인들은 사실이 아닌 것이라도 반복해서 불어닥치면 그걸 사실로 믿어 버린다.

70% 이상이 꾸며낸 이야기라고 할 위안부 문제도 그래서 당했다. 데이터나 사실을 보여주고 제대로 반박해야 한다.

 

mda*****: 일본이 좀 더 세계에 사실을 알릴 필요가 있습니다. 한국은 거짓말이든 뭐든 자국이 유리하다면 세계 언론에 쉽게 요청을 합니다. 세계 언론은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한국의 요청대로 세계에 발신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 일본은 세계를 향해 철저한 반박을 하지 않는지 책임 부처는 어디입니까?? 기자회견에서 유감이다 한마디면 한국의 주장이 더 신뢰가 쌓이게 됩니다.

 

hik*****: 옆집 대학교수가 수준이 이 정도야?? 사실에 입각한 사실과 주관에 대해서는 약속대로 조사를 실시해서 공개하고 있어. 그게 인정 조건이지. 주장 자체를 왜곡하고 있는 것은 어느 쪽일까?

위안부 때도 그래서 돈을 챙긴 분이 계셨을 건데 그야말로 역사를 뜯어먹고 있지요

반론은 발론으로 엇갈린 주장을 세계에 아무렇지도 않게 발신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할 수 있다니 아주 훌륭하네

원래 조약으로 체결하고 있는데 그것을 이행하지 않는 자국은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 걸까? 불쌍한 이웃이다.

 

suz*****: 1974년생 반일 교육으로 자란 세대! 이 교수만 봐도 교육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 수 있다. 어느 쪽이 국가 간 약속사항을 모조리 어기고, 더구나 역사왜곡을 하는 것을 보면 이런 자가 교술 하는 게 불쌍한 나라라고 생각한다.

 

nob*****: 약속을 아무렇지도 않게 깨는 나라. 일본도 지지 않고 각국 언론에 광고를 해 나가지 않으면 거짓말이 진실이 된다. 일본 정부는 위기감을 가지고 대응하길 바란다.

 

brq*****: 자국을 너무 미화한 나머지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게 된 교수.

위안부 증언은 옳고 군함도에서 살았단 사람의 증언을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 거 같다.

 

ste*****: 일본도 제대로 된 근거를 제시하지 않으면 한국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미디어도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귀찮지만 하나하나 제대로 반박해주세요. 수동적인 것이 아니라 가끔은 선제공격도 필요합니다.

yna

白熊: 이 건에 대해서는 한국은 한국 할아버지의 증언뿐이다. 

반면 일본은 원 도민의 증언, 조선 출신 노동자의 당시 급여명세서 등 각종 기록류가 남아있다.

국제 상식적으로 봐도 어느 쪽이 옳은지 분명하지 않은가?? 일본 정부는 이 같은 사실을 확실하게 국제사회에 알릴필요가 있다.

 

ysn*****: 일본 정부는 지금 지지율도 뚝 떨어져서 위기인데 이런 강제징용 문제나 위안부 문제를 의연하게 대응하면 지지율도 올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는데 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조용한 거야???

생각해야 할 부분은 국익이지 국민이 우선시해야 하는 거 아닌가???

 

jun*****: 평소 생각했던 대로 한국은 지구 상에서 넘버원 반일 국가네요. 이런 나라와는 시급히 관계를 끊어야 해요.

코로나 바이러스 덕분에 현재 인적교류는 정지상태이므로 경제 교류 자연스럽게 멈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능하다면 빨리 이 나라와의 관계는 모두 끊어 버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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