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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가려진 시간' 해외 반응 리뷰

후기&리뷰

by 심쿠웅 2020. 9. 7.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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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일주일 동안 한국 영화만 보기로 했어. 나는 한국 주간을 더빙하고 있다. 첫 번째 생각은 한국 영화를 위해 넷플릭스를 샅샅이 뒤지는 것이었는데, 솔직히 많이 찾으리라고는 기대하지 않았다. 그러나 lo and see the first film in the list. 이 리스트에 오른 첫 번째 영화는 볼만한 것으로 눈에 띄었다. 그래서 나는 2시간 동안 앉아서 '가려진 시간'을 지켜보았다. 돌아온 소년 (제목의 질은 영화를 나타내지 않는다.)

 


'가려진 시간'은 내가 이 시점부터 언급하고자 하는 바로는 엄태화 감독(인두기)의 공상과학 드라마 영화다. 나는 거의 기대하지 않고 이 영화에 들어갔고, 나는 이것이 옳은 방법이라고 느낀다. 이것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것은 베니싱 타임이 꽤 이상한 줄거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경험을 훨씬 더 즐겁게 만들었다. 베니싱 타임의 줄거리는 다른 곳에서는 꽤 형편없을 것 같은 느낌이다. 기본적으로 한 무리의 아이들이 터널이 철거되는 것을 보기 위해 언덕으로 모험을 떠난다. 그들이 그곳에 있는 동안, 그들은 나무의 구멍을 발견한다. 그리고 오직 시간을 멈추는 마법의 알을 발견하기 위해서. 나는 대부분의 서양 감독들의 지휘 아래 이 영화가 브릿지 투 테라비시아와 비슷한 꽤 끔찍한 어린이 영화였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여기서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잘 다루어져서 상실과 성장에 관한 감동적인 드라마를 만든다. 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찬사에도 불구하고, 만약 내가 이 감동적인 순간들과 그것의 진지한 어조는 그들이 자격이 있다고 느끼지 않는다.

 


그것은 고맙지만 자세히 설명하겠다. 내가 이걸 보는 동안 감동은 없지만, 나는 등장인물들의 고통을 느끼고 그들의 곤경에 공감한다. 오직 나만이 끊임없이 (기억과 영화 그 자체에 의해) 이 모든 것이 마법의 달걀을 깨뜨린 데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상기시킨다(내가 시간을 멈출 더 좋은 방법을 생각해 낼 수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래서 이 등장인물들이 다른 등장인물의 죽음으로 눈을 크게 뜨고 있을 때, 나는 감동했고 그것이 약간 재미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솔직히 말하면, 엿같아 내가 '바인싱 타임'을 보는 동안 나는 왜 그것이 (더 나은 단어가 없어서) 이상하다고 느꼈는지 이유를 댈 수 없었지만, 바로 이거야. 그런 우아함과 우아함으로 몇몇 정말 힘든 피사체를 터치하면서도 원작의 장르와 줄거리 포인트로 돌아오면 주춤거리는 정말 빛나는 영화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그 어느 것도 내 영화 즐거움을 망치지 않았다. 그 영화의 연기, 촬영, 페이싱은 거의 완벽하다. 그리고 내가 말했듯이 영화의 톤과 주제는 매우 우아하게 다루어져서 정말로 당신을 감정적으로 만들고 엔딩 크레딧은 그런 충격으로 끝나게 된다. 그리고 이것 때문에 그 영화를 복습하는 것은 어렵다. 나는 여기에 앉아서 엄청난 리뷰를 타이핑할 준비를 하고 있지만, 단어를 찾느라 애쓰고 있다.

 


이 영화는 정말 좋고, 재미있었어. 주제, 어조, 연기, 그 무엇이든지 모두 의심할 여지 없이 경이롭다. 그 경험을 위축시키는 것은 오프닝 박람회라는 이상한 선택일 뿐이다. 나는 이 영화를 추천하고 싶은데, 잘 만들어져서 재미있지만, 내가 다시 볼 영화인지는 잘 모르겠어.

 

 

 

Vanishing Time: A Boy Who Returned (2016)

I've decided to watch nothing but Korean films for the next week. I'm dubbing it Korean Week (how original). My first thought was to scour ...

tomsfilmreviews.blogspot.com

사진, 글 출처: I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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