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려고 누웠다.
페이스북을 켰다.
광고를 봤다.
헐?? 대박! 전다
동영상을 보자마자
구매의욕이 올라 구매를 했다.
생각보다 조금 가격이 나가서 당황
하지만 귀차니즘이 심한 나에게 꼭 필요해 보였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포장을 뜯고 사용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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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적인 효과는 없지만 누런 부분이 좀 없어졌다.
참을성이 부족해서 뿌리고
5 분지 났나??
물을 뿌렸다.
왜???
광고 영상엔 뿌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기적적인 효과를 보였으니까..
근데 광고는 광고
생각만큼 깨끗해 지진 않는다.
더 오래 놔둘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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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영상을 보고 많이 놀랐던 부분
따라 해 봤다.
차이가 있나?..
내가 너무 빨리 물을 뿌렸나
이번엔 박박 긁었다.
오래된 때는 더 많이 불리고 닦아줘야 깨끗해진다.
결론
광고 영상처럼 기적적인 효과는 기대하지 마라
하지만 냄새도 약하고
뿌려주기만 해도 깨끗해지는 효과는 있지만
성격이 급하더라도 뿌려두고 오래 놔둬라.
그리고 닦아주면 깨끗해진다.
단점은 뿌리는 방식이 마음에 안 든다.
질질 센다....
이건 빨리 고쳐졌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