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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AOA 전 멤버 민아 탈퇴의 원인은 지민...초아도?? 일본 반응 (+사건 정리)

연애인

by 심쿠웅 2020. 7. 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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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kyung

 

한국 걸 그룹 ' AOA '출신 여배우의 권 미나 가 그룹 탈퇴 이유를 "특정 회원 시달렸다 때문"이라고 밝혀, 또한 그 구성원을 '지민'로 지목 한 가운데 2017 년 그룹을 탈퇴 한 초아 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있다.  초아는 2012 년 'AOA'리더로 데뷔. 데뷔 당시는 지민, 초아, 혜정 , 유나, 민아, 소령, 찬미 , 유경8 인조로 시작했다. 이후 2016 년 유경을 시작으로 초아 미나가 잇따라 탈퇴하고 현재는 5 인 체제로 활동 중이다. 그런 가운데, 초아의 Instagram 팔로우 목록에 '지민'의 이름이없고,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있다. 또한 미나의 후속 목록에 지민의 이름이 아니다. 한편, 전 멤버의 유경은 3 일 SNS에 ""But I will not quit for the people I love. So I 'll say I ' m fine until the day I fucking see the light "어제들은 노래의 가사처럼, 또한 모두 치는 사고 나가자"고 기록했다. 의미심장 한 기고문이 주목을 받았다. 이것을 전에 'AOA'에서 탈퇴 한 미나는 3 일 그룹 탈퇴의 배경에 대해 "특정 멤버에 의한 폭언에 시달렸다"라고 폭로. 이 멤버는 아버지를 잃은 연상의 멤버라고 명언. 팬들은 올해 4 월에 아버지를 잃은 멤버 = 지민 것이라고 추측했다. 동건과 관련 지민은 SNS의 스토리 기능에 "소설 (허구)"이라고 기록했다. 이것은 미나의 주장에 대한 반론으로 취할 수있다. 또한 현재이 스토리 내용은 삭제되고 있지만, "소설"이라고 말한 것에 격노 한 권 미나가 다시 지민을 반박, "나는 1 조 개 중 하나 말했다 만 소설 라고 생각해라 "며"언니 (누나를 나타내는 한국어, 여기에서는 지민을 가리킨다) 처벌을 받으라고 (나에게) 말하지 마. 증인도 있고, 증거도있다. 미안하지만, 양자 이야기를들을 필요는 없다. 나에게 잘못은 아니니까 "라고 게시 두 사람의 논쟁이 가열하고있다. 또한, 권 미나는 3 일 오후 SNS에리스트 컷 한 손목 상처를 사진으로 기록했다. 팬에게 충격을주고 걱정의 목소리가 잇따르고있다. 이 건에 대해서, 권 미나의 소속사는 "(권 미나가) 개인적으로 힘든 상태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에 (회사로) 예의 주시하고있다. 통화도하고, 집 앞에서 대기하고 있지만, 본인이 혼자서 해달라고하기 때문에 기다리고있는 중이다 "고 상황을 전했다. - 야후 재팬

 

894563210*******: 확실히 초아의 탈퇴는 상당히 갑작스러운 일이었고 TV에서 보기가 어려워졌어. 초아는 메인보컬이어서 더 슬펐어. 하지만 탈퇴는 정신적인 문제고 아이돌은 정말 힘들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만약 이 사건도 지민이 관련되어이 있다면 앞으로 AOA는 어떻게 되는 걸까?? 티아라가 생각난다.

 

aoa민아 인스타

 

krt*****: 민아의 인스타를 보니 정말 마음이 찢어지게 아프다...보고 있는 나도 이렇게 힘든데 본인은 얼마나 힘들었을지... 정신상태가 좋지 않은 거 같아서 정말 걱정이야.

 

o._. o: 역시 그렇지... 저렇게 동세대의 여자애들이 많이 모여서 맞지 않는 사람이 없을 수가 없고 실랑이가 없을 거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프로로서 진심인 만큼 강한 멘털의 사람도 많을 것이다.

 

you*****: 지민은 기가 센 것 같아...보통 계약 남고 그만둔다고 하면 위약금 같은 걸 물어야 하는데 그런 걸 전혀 듣지 못했기 때문에 소속사에서도 솔직하게 탈퇴를 인정했다고 해서 정말 신기하다고 생각했지.

 

hdq*****: '유경을 시작으로...'라고 되어있는데 그녀는 드럼 멤버도 탈퇴는 아니잖아?? 어머나...초아까지 불똥이 뛰었네... 3명도 데뷔 멤버였던 만큼 충격이 큽니다.. 초아는 인기가 많으니까 솔로 데뷔를 위해 탈퇴했다고 생각을 했는데 당시 지민이랑 문제가 있었던 건가요?? 그녀들의 이미지가 점점 망가져서 슬퍼요. 온건한 해결을 바랍니다.

 

sun****: 저쪽 아이돌들의 해체나 탈퇴는 대부분 이간질이라고 예전에 한국인 선생님이 말씀하셨죠..일본도 마찬가지일지도 모르지만

 

lil*****: 왠지 당사자에게만 진실을 알 수 있는데 비참하네, 이제 다 큰 어른인데 SNS에서 말다툼을 하다니

 

스타데일리뉴스

 

名無しの権兵衛: 하트어택을 보면서 너무 귀여워서 몇 번이나 봤었는데

     -llk*****:  나도

 

ANM*****: 일본에서는 불필요한 정보 기사다.

 

msa*****: 옛날에 봤던 리얼리티 방송에서 살이 잘 빠지지 않는 멤버를 사장님이 혼낼 때 지민이 민아 보고 '얘도 안 빠졌어'라고 하거나 다른 멤버 부를 때 '돼지야'라고 부르거나 하던데 그때는 장난으로 하는 건가 싶었는데 어쩌면...

 

これが真実だ!: 어떻게 되든 좋지만 초아가 없어 지금은..

 

luu*****: 병들어 버렸어...인스타를 보니가 정상은 아닌 거 같았어

 

hpa*****: 한국인의 트러블이 큰일이네 승인 욕구가 강한거 존경해

      -ka7****: ???? 뭐라는 거야 승인 욕구에서 나온 얘기는 아닌 거 같은데?? 게다가 남의 일처럼 말하고 있지만 일본도 AKB48에서 어두운 면이 트러블이 나타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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