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거리 일식집 '또바기 키친바' 후기

요즘 김광석거리가 깔끔해지고 이쁘게 꾸며 놓아서

최근 관광객들이 엄청나게 많이 온다.


김광석거리에는 보통 카페들이 줄지어 있는데

밥집을 찾기 힘들다.


거리에서 골목으로 들어가게되면 간간히 이쁜 가게들이

들어서있고 안쪽에는 시장도 있지만

보통 술집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전혀 일식집 느낌이 나지 않는

이름조차도 일식느낌이 전혀 없는

'또바기 키친바' 후기를 써볼려고 한다.


실내로 들어서니 손님사진도 걸려있다.

아마 사장님에게 찍어 달라고 하면 달아주시는거 같다.



실내 디자인도 무척 마음에 든다.

거친느낌의 벽과 목조로 이루어지 식탁과 의자

군데군데 빈병의 와인인테리어로 꾸며 놓았다.



제일 중요한 음식!!


2인 세트요리를 시켰는데 그중 하나인

모밀세트!! 치킨셀러드와 같이 나오는데


와사비를 살짝 뭍혀 메밀을 육수에 담가 먹고

치킨셀러드를 한입 딱!!! 먹으면 

그렇게 맛이있다!!


일식은 그닥 좋아하진 않는 편이지만

내 입맛에 딱 맞아 떨어졌다.



일본 가정식느낌의 돼지고기 셀러드와 새우튀김

오뎅국, 계란말이 등등

정갈하게 나오는데

밥에도 간이 되있어 밥과 돼지고기 샐러드와 같이 먹으면 딱 좋다.


밥을 좋아하는 분들이면 좋아할 매뉴다.



개인적인 점수는 

10점만점에 9점을 줄수 있을거 같다.


맛도 있고 가격대비 양도 생각보다 많다.

일식하면 비싼 가격에 양이 적은편이지만

양도 적지 않고 적당하게 있다.


끝.

부산 반송골목시장 숨은 맛집 오복돼지국밥 후기

현장직을 하고 있어 항상 밖에서 점심을 사먹게 된다.

그런데 이날은 코스가 꼬여 평소 점심코스가 아닌 마무리 지점에 점심시간에 가게 됬는데.


아는 식당이 없어 돌아다니다가

무난한 돼지국밥을 먹기로 했다.


근처에 영산대학교가 있는데 전혀 대학로 느낌이 들지 않는 곳이다.

해운대구 이지만 발전이 크게 되지 않은 곳.



원래는 후기를 쓸 생각이 전혀 없었다.

그냥 평소대로 돼지국밥을 좋아해서 점심을 먹었는데


부산하면 돼지국밥! 이지만 내 입맛에 맞는 돼지국밥집은 많지 않았다.

하지만 오늘부터 부산1호 맛집으로 내 마음속으로 선정했다.


국물부터 푸짐한 고기 까지!

보통 머릿살을 쓰거나 앞다리살 가격이 저렴한 고기를 쓰는데


여기는 삼겹살부터해서 항정살!!!까지 들어가있다.

배가 고파 곱배기를 시켰는데 고기가 엄청 많았다.


이렇게 많이 주는 곳은 처음이다.

국밥이 나오자마자 감탄이 나왔다.


그래서 이렇게 다 먹고나서 허겁지겁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반찬은 어느 국밥집과 같이 기본반찬이 나오고 

다른점은 부추절이는 없고 겉절이가 같이 나온다.



역시나 국물맛이 최고였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국물도 맛있지만

고기양이 최고!!!



대학교가 근처에있어 가격은 나름 양호하다.

양으로 봐서는 8000원도 받아도 될 정도로 많다.


다 먹고나서 손님이 없는게 이해가 되질 않았다.

주인분도 엄청 친절하시고


우리가 먹고 있는걸 힐끔 보시더니 국물이 적은걸 보시고

국물도 더 주시고 소면도 많이 준다.


부산에 와서 최고로 맛있는 국밥집이였다.


그래서 후기 쓸 생각이 없었지만 급하게 찍어 후기를 적게 되었다.



반송이 처음이라 위치는 잘 모르겠는데

근처에 반송골목시장이 보이는 골목에 위치했다.


다음에도 일때문에 가게 된다면 

다시 한번 꼭 먹고 싶다.




홍대 연남동 이쁜 골목길 수제햄버거,랍스타 이름 모를 가게 후기

이번 휴가는 2년만에 서울을 갔다.

친구가 연희동에 살아서 홍대로 달려갔는데

처음으로 연남동이라는 곳을 가보았다.

노래만 들어보았는데 이렇게 이쁜 골목길이 있는지 처음 알았다.


그 흔한 직사각형의 간판이 없어 더 이뻐보였는지 모른다.


여기가 햄버거집&랍스타&파스타 등등을 파는 곳이다.

간판이 없어서 인지 가게이름은 잘 모르겠다.


눈에 보이는 영어는 버거, 랍스타 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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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옆에 보면 있는 인테리어

이뻐 보여서 찍었다.



그리 넓지 않는 가게 인데

테이블은 7개? 정도 있었던거 같다.


내가 참 좋아라 하는 벽돌 인테리어다.

조명부터해서 정말 마음에 들었다.


내가 시킨 머쉬룸비프버거

뭔가 휑한 느낌이 들어 처음에는 실망했다.


그 흔한 감자튀김이 없으니 어색했다.

내가 싫어하는 피클 덩어리째있고...


하지만 버거를 자른면을 보니 부정적인 생각은 싹 날라갔다.



와우~!!!!

양배추와 버섯 그리고 비프, 희미하게 보이는 치즈까지

정말 군침이 돌았다.


배 껍데기가 등에 붙어 있는줄 알았던 나는

허겁지겁 먹었다.


역시 맛은 최고다.


배고파 하는 모습을 안쓰럽게본 친구는 랍스타파스타도 시켜줬다.

정말 여자분들이 오면 좋아할 비쥬얼에 

분위기에 맛있어 보인다.


꼬리부분 조그맣게 있는데 살짝 뜯어먹어도

향이 엄청나게 번진다.

진짜 정말 맛있다.


쫄깃한 식감과 그 맛은 아직 못잊을거 같다.

살을 살짝 뜯어내고 면과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다.


나의 다른글을 보면 알겠지만 이렇게 극찬한적은 처음인거 같다.


하지만...

남성분들은 양이 많이 부족할거다.

배 채울 생각보다 애인과 함께 기분좋게 배부름과 

분위기와 입맛을 채우길 바란다.


때마침 밖에 비가 내렸는데.

비가 오니까 더 분위기가 난다.

반대편은 까페인데


창을 바라보고 커피를 마실수 있는 자리도 있다.

나중에는 손님들이 저 자릴 앉았는데

뭔가 민망하기도 했다.


다음에는 여자친구과 함께 꼭 갈거다.


끝.


권창훈 별명이 빵훈이인 이유.


권창훈은 팬들사이에서 '빵훈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외모와 굉장히 어울리는 별명인데.


그 이유는 어릴때부터 아버지가 

강남구 일원동에서 빵집을 하셨는데 제일 좋아하는 빵은 피자빵이라고 한다.

그래서 팬들은 빵훈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프로데뷔후 지금은 프랑스리그에 진출해있으니

그만 두신거 같다.




권창훈이 메탄고로 갈수 있었던 이유는 당시 스카우터가 

권창훈을 메탄고에 입학 시키기위해 빵집을 자주 갔는데

그런 스카우트를 본 권창훈은 메탄고로 보내달라고 했다고 한다.


그래서 중동중학교 졸업후 바로 매탄고로 진학을 하게 된다.






동대구 신세계 백화점에 위치한 한식 뷔페 '올반' 후기

처음 가본 아쿠아리움을 구경을 하고 

배가 고파 이른 시간인 2시가 넘어 밥을 먹으러 갔다.


다른 식당들은 줄서서 기다리고 있고

너무나 배가 고픈 나머지 넓고 맛있는 곳을 찾았는데


그곳이 올반 이였다.


요즘 한식뷔페가 많은데 올반은 처음 들어봤다.


입구 우측에 보이는 번호표를 뽑으면

직원이 번호를 불러 들어가서 바로 식사를 하면 된다.



사진 찍는것보다 바로가서 음식을 담았다.


한식뷔페 이름 답게 거의 모든 메뉴가 한식이였다.

아쉬운건 다른 한식뷔페는 된장찌개를 버너에 올려주는 곳도 있었는데

여긴 그런게 없었다.


쌈밥, 석쇠불고기, 주먹밥, 죽, 물김치, 당면

국수, 추억의 도시락, 녹차밥 등등 


한식외에도 고로케, 햄버거, 함박스테이크, 폭립(추가 요금)등도 있었다.


하지만 가장 아쉬운게 다른곳에는 기본으로 있는

수육이나 족발 등이 없어서 너무 아쉬웠다.


주말가격 2만원중반대로 생각하면 먹고나서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조금 들었다.


조금더 투자하고 한식뷔페보다는 모든게 있는 그냥 뷔페를 가는게 

더 나을수도 있겠다.


하지만 한식 좋아하는 사람이면 괜찮을거 같다.


식당 중간에 이렇게 손씻는 곳도 있다.

인테리어가 특이해서 찍어봤다.


손씻고 바로 쌈싸먹기



국수는 주문하면 나오고

이쪽은 메인 요리들이 있는 곳이다.


후식코너와 샐러드 코너


그외에도 아이스크림, 커피, 음료수 코너도 있다.


개인적으로는 좀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