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좀비 영화 '#살아있다' 해외 리뷰
좀비 영화 '#Alive'에서 스릴은 산발적으로 나타나는데, 좀비 종말론자들의 영화적 전통에 더하기 위한 반전이거나 조금만 성격만 있다면 훨씬 더 돋보일 것 같은 좀비 영화다. 대신, "#Alive"는 평범함에서 도사리고 있을 뿐이고, 치명적인 바이러스로부터 격리된 한 남자의 상대적인 묘사에도 불구하고, 피를 뒤집어쓴 좀비들이 훨씬 더 보는 재미가 있다. 특히 그를 연기하는 배우가 카리스마(유아인, '버닝' 이전)라고 해도 주인공 캐릭터가 밑그림을 그릴 때 그렇다. 모든 것이 무너지기 전에 우리는 준우가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부모님과 함께 사는 기술에 능통한 PC 게이머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 정도야. 이 순간들 동안, 그는 흥미롭지도 않고, 함께 있는 것에 흥미롭지도 않다. 그는 아마도 그들이 ..
후기&리뷰
2020. 9. 14. 2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