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 교수님 일본 군함도 유네스코 약속 깨고 역사 왜곡한 부분 세계 보도 요청 일본 반응 (+생생한 증언)
한국 성신 여대 서경덕 ( 서경덕 ) 교수는 일본 정부가 하시 마 (일명 군함 섬) 등을 유엔 교육 과학 문화기구 ( 유네스코 ) 세계 문화 유산에 등록했을 때 조선인 강제 노역 사실을 인정한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는 것을 보도 해 달라는 이메일을 세계 각 미디어에 보냈다고 오늘 (7 일) 밝혔다. 서씨가 이메일을 보낸 곳은 AP 통신과 로이터 통신 , 신화 통신 등 주요 통신사 외에 CNN, BBC 등 방송사, 뉴욕 타임즈 등 50 여개이다. 일본은 2015 년 유네스코에 군함 섬 등 「메이지 일본의 산업 혁명 유산 제철 · 제강, 조선, 석탄 산업 '으로 23 곳을 세계 문화 유산으로 등록하면서 관련 정보 센터를 개관 할 때 조선인 강제 징용 사실을 인정 내용도 전시하겠다고 약속 한 바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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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7. 2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