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반 다이크 김민재 토트넘 이적설 일본 반응(+스페셜 영상)
토트넘이 한국 대표 DF 김민재의 획득을 위해 베이징 궈와 교섭중인 것 같다. 한국 'KBS'가 전했다. 190cm 정도의 풍족한 체격과 강한 수비를 보여 김민재는 "한국의 피르 힐 판 데이크"이라고도 불린다 23 세의 센터백. 2017 년에 데뷔 한 한국의 전체 국가에서도 제자리를 확보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30 경기에 출전 해 3 골을 기록하고있다. 지금까지도 토트넘과의 관련이 전해져왔다 김민재이지만, 지금에 와서 이적 보도가 과열. 소문에 따르면 토트넘의 이적료 1200 만 유로 (약 14 억 6000 만엔)의 제안에 대해 북경 국안 측은 1700 만 유로 (약 20 억 7000 만원)를 요구하고있어 협상은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주력 센터백 벨기에 대표 DF 얀 페르 통언이 계약이 만..
스포츠
2020. 7. 16. 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