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동 연산역 맛집 '사해 양념갈비' 솔직 후기
밤 10시가 넘어가는 이 밤에 밥집을 찾기가 어려웠다.24시간 하는 곳은 보통 뼈해장국, 국밥 등 이런것 뿐이 없었고 고기집도 대부분 10시정도면 마감이 되는게 대부분이였기 때문에 폭풍 검색을 했다.그렇게 해서 찾은곳은 새벽까지 사람이 많은 연산역 근처로 외식을 하기로 했다. 갈비를 먹은지 굉장히 오래되어 오랜만에 갈비를 먹기위해 검색해서 찾은 사해 양념갈비를 찾아 갔다. 도착하자마자 아쉬웠던 점은 지역 특성상 어쩔수 없었지만 전용 주차장이 없다는것...그래서 고기값 주차비값 더블로 돈이 나가게 되었다. 생각보다 인테리어나 가격은 나쁘지 않았다.저렴한 가격대에 매뉴선택에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을 단순한 매뉴판 정말 마음에 들었다. 우리는 고민없이 양념갈비를 시켰다. 1인당 나눠주는 작은 쟁반이다.딱봐도 ..
후기&리뷰
2018. 8. 12. 1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