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기 올바른 성관계(SEX) 즐겨도 상관없다. 하지만!
임신 중기 성생활을 즐겨도 좋다. 입덧이 사라지는 시기이고 태반이 완성되는 시기로 유산의 위험으로부터는 어느 정도 안심을 할 수 있는 시기이다. 이 이시기에는 또 성욕이 왕성해지는 진다. 피임 부담도 없고 임산부의 몸이 임신에 적응했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체위나 횟수에 구애받지 없고 성생활을 즐겨도 상관없다. 하지만! 전치대반이나 조산 경험이 있고 조산 가능성이 있는 임산부는 성관계를 피하는 게 바람직하다. 조산으로부터 안전하더라도 너무 자주 하지 않도록 한다. 태동에 주의를 기울어야 한다. 오르가즘을 느끼면 자궁이 수축하게 되고 태동이 감소하게 된다. 대부분 섹스를 끝나게 되면 좋아야 하지만 태동은 태아가 힘들다는 신호이므로 가벼운 체위로 해야 한다. 그래도 태동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곧바로 중단하고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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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17. 2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