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후기 막달 증상(질 분비물 / 부종) 과 대처법
질 분비물이 백색과 노란색 대하가 나온다. 질 분비물에서 악취가 나거나 가려움증이 같이 동반한다면 칸디다균 또는 트리코모나스균에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방치하게 되면 조기 파수를 초래하거나 출산 시 산도가 감염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빨리 치료해야 한다. 질에서 물이 흐른다. 조기 파수일 수 있다. 소변과 구별하기가 아려워 판단이 서지 않으면 병원에 전화해서 증상을 설명하고 처방을 받아야 한다. 진찰 전에 샤워나 목욕은 하지 않아야 한다. 며칠 만에 500g 이상 체중이 늘어났다면 과식하지도 않았는데 체중이 갑자기 늘어난다면 임신중독증일 확률이 높다. 종아리 앞쪽을 손가락으로 눌러서 자국이 남는 정도를 확인해서 판단한다. 눌린 부위가 금방 되돌아오지 않으면 병원에서 단백뇨 검사를 받고 임신중독증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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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5. 2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