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6%, 코스닥 -7.09% 급락...일본반응
세계적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제 2 물결에 대한 우려가 불거 15 일 한국 주식 시장은 급락했다. 이날 KOSPI는 전 거래일보다 101.48 포인트 (4.76 %) 하락한 2030.82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17.89 포인트 (0.84 %) 하락한 2114.41로 시작 완만 해짐했지만 오후 들어 하락폭이 확대됐다. 이날 유가 증권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4782 억원, 기관 투자자가 7642 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 투자자는 1 조 2001 억원을 순매수했다. KOSDAQ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2.91 포인트 (7.09 %) 하락한 693.15로 마감했다. - 일본판 중앙일보 Kxxx : 코로나가 해결되면 상황은 달라진다는 말인데 이는 실력, 이 나라의 기업에 매력이 없고, 외..
정보
2020. 6. 15. 2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