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이자도 빚, 일시불이 최선!
비싼 제품을 살 때 무이자 할부가 더 경제적이고 적은 돈이라도 통장에 있어야 이자가 생기니 더 이득이지 않냐고 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렇다면 반대로 카드사는 손해를 보는 것일까? 그건 아니다.
TV홈쇼핑을 보다가 100만원이 넘는 제품을 보면서 '아~ 비싸다'하다가 쇼호스트가 무이자 할부 12개월 월 9만 원이라고 하는 순간 '싸다'라고 생각하고 결제를 하게 된다.
기업 입장에서는 제품 하나라도 더 팔기 위해 이자 정도는 미끼라고 생각하고 무이자 상품을 많이 내놓는다.
무이자는 미끼, 걸리지 말자.
무이자라는 단어가 지름신만 강림하는게 아니다. 매달 고정지출이 늘어나 재정악화를 시키는 주범이라고 볼 수 있다.
휴대전화 할부 약3만원 TV, 냉장고, 명품 등등 이런 할부만 조금씩 조금씩 쌓이면 무시 못할 정도로 큰 금액이 된다.
불가피하게 할부를 해야 하는건 어쩔 수 없지만 무조건 일시부를 하는 습관을 길들이는 것이 좋다.
요즘은 잘 찾아보면 일시불 결제 혜택 하는 곳도 많고 현금으로 결제하면 할인해주는 곳도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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