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클라스트 노트북 Teclast F16 Pro 장점 단점 리뷰

가끔 사용하는 사용자를 위한 합리적인 가격의 노트북

 

태클라스트 F16 프로는 매우 저렴할 수 있지만 거친 핸들링을 견디지 못한다. 하지만 이 기계의 더 큰 문제는 몇 가지 흥미로운 디자인이다. 두 번째 M.2 슬롯은 유용할 수도 있고, NVMe 드라이브용으로 비활성화되어 있지 않았다면 유용할 수도 있다.

 

F16 PRO 장점

+저렴한 가격

+M.2 슬롯 추가

F16 PRO 단점

-인텔 N95 프로세서

-SATA 스토리지

-한정된 가용성

-까다로운 업그레이드

 

F16 PRO 간단 리뷰

모든 사람이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이나 수중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견고한 노트북을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니며, 태클라스트 F16 프로는 가끔씩 사용하는 사용자도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노트북이다.

인텔 12세대 앨더 레이크-N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지만 코어가 4개에 불과하고 하이퍼스레딩이 없는 강력한 성능은 아니다. 하지만 적어도 16GB의 DDR5 메모리, 15.6인치 디스플레이, 512GB의 SSD 스토리지를 제공한다.

하지만 SSD가 NVMe가 아닌 SATA여서 업그레이드가 쉽지 않다.

 

아마도 서핑에 사용할 가끔씩 사용하는 사용자를 위해 Teclast F16 Pro가 만들어졌음을 나타낸다.

인텔은 알더 랭크-N 시리즈 이후 훨씬 더 나은 13세대 부품을 출시했지만, 이마저도 컴퓨팅이나 그래픽 성능은 그다지 뛰어나지 않다. 적어도 DDR5 메모리를 사용했지만, 이 유형의 프로세서에서 DDR4와의 차이는 크지 않다.

USB 3.2 Gen 2 포트나 LAN 포트가 없고 HDMI는 미니 버전만 있다. 긍정적인 면은 숫자 패드가 있는 적당한 크기의 키보드가 있다는 것이다.

F16 PRO 다음과 같은 경우 구매하세요.

1. 웹서핑만 주로 하게 된다면
서핑과 동영상 스트리밍 시청에 적합하지만, 자동 업데이트를 꺼야한다.

 

2. Windows를 실행할 계획이 없는 경우
Windows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지만 Linux 또는 ChromeOS와 같이 덜 까다로운 OS에서는 괜찮을 수 있다. 테스트하지는 않았지만 이 시스템의 성능은 Windows 11 Pro를 끌어서 실행하지 않을 때 더욱 향상된다.

 

F16 PRO 다음과 같은 경우 구매하지 마세요.

1. 학생이라면.
인텔 N95의 제한된 배터리 수명과 성능은 학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2. 빠른 백업이 필요한 경우
N95의 제한된 PCIe 레인으로 인해 USB 3.2 Gen 2 포트가 없기 때문에 아무리 좋은 외장 SSD를 사용하더라도 백업 속도가 제한된다.

 

글,사진 출처:Techradar

Teclast F16 Pro review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