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 임신
출산예정일이 2주가 지나도 진통이 없는 경우가 지연 임신이다.
임신 만 40주부터는 태반의 기능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분만이 늦어질 경우 태아는 모체로부터 영양공급을 받기가 어려워진다.
그래서 태아곤란증, 자궁 안 태변 증가, 저혈당증, 저체온증을 일으킬 수 있다.
보통 40주 전에 유도분만을 시도하며 태아의 상태가 좋지 않다면 제왕절개 분만을 진행하게 된다.
조기 파수
진통이 오기 전에 양수가 터진 것을 조기 파수라고 한다.
임산부 5명 중 한 명꼴로 나타나는 만큼 흔한 증상이다.
터진 양막을 통해 세균에 감염될 위험성이 크므로 씻지 말고 패드만 차고 재 빨리 병원에 가야 한다.
파수가 되면 최대한 빨리 분만 진행을 해야 하는데 진통이 없으면 유도분만 응 하게 된다.
파수된 지 24시간 안에 분만이 어려우면 제왕절개를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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