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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도 화제 미인 프로 골퍼 유현주 올화이트 패션 일본 반응 (+스윙 스페셜)

스포츠

by 심쿠웅 2020. 6. 26.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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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con] 여자 프로 골퍼의 유 형이 연습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제대로 스트레칭 ... 유 형의 힘찬 첫 타  유 현주는 24 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SNS)에 "유감될까 생각 아이언도 준비했다. 오늘 만난 엄마 팬들이 최고 "라고 쓰기, 사진 및 동영상을 업로드했다. 유 형 이 연습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의 유 형은 상하 모두 새하얀 골프웨어에서 항상보다도 상쾌한 인상. 계속 동영상은 드라이버 샷과 아이언 샷을 연습하는 모습이 찍혀있다. 마지막에는 자신의 샷을 보고 "나이스 샷"라고 박수를 팬들을 향해 "감사합니다"라고 대답했다. 유 현주는 25 일 열리는 한국 여자 프로 골프 (KLPGA) 대회 'BC 카드 · 한국 경제 신문 숙녀 컵 2020'에 출전한다. 이우정 기자 BC 카드 · 한국 경제 신문 숙녀 컵 2020 '에 출전한다. 이우정 기자 - 야후 재팬 조신 일보 일본판

 

law***** : 골프공은 왜 2개를 갖고 있는 거야?? 이유를 알고 싶다.

     -lla***** : 우연히 우연히 일거야.

           -str***** : 손에 익었네

                 -hh_***** : 아무런 의미도 없잖아.. 그런 발상을 한다는 것 자체가 참... 대단하다

                        -ううう : 천박해...

                             

rgq***** : 부정은 하지 않겠지만 아무래도 비주얼로만 앞세우는 풍조가 문제네요. 그렇다고는 해도 자기만의 장점을 잘 살리는 건 사실이기 때문에 아무렇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건전하게 골프를 할 순 없는 건가요?

     -mim***** : k골프는 스타일밖에 화제가 되지 않는 건가??

          -coc***** : 19번 홀!!

 

tue***** : 이런 선수가 주저앉거나 하면 눈 돌 곳이 마땅치 않잖아?? 남자 갤러리는 아무래도 시선이 한곳에 집중 되잖아

     -tgs***** : 그래서 좋은데... 골프가 인기가 많아졌으면 좋겠다. 

           -voc*****: 선수는 그것을 노리는 거야. 어떻게 해야 갤러리들이 자신에게 끌리게 할 것인가 말이야. 여자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무엇이든 하니까

                  -reo***** : 여자 배구도 예전처럼 한다면 인기가 부활할 텐데...

https://www.yna.co.kr/view/AKR20200517029000007

gdd***** : 인기에 비해 실력이 따라오지 못한다고 비판을 받고 있어. 나도 부분에 대해서는 찬성이지만 그래도 굉장하잖아. 자기의 장점을 살리고 있는 거니까 어쩔 수 없어.

 

lqq***** : 여러 가지로 비판을 해봤자 저 선수 눈 앞에서 그런 말을 할 수 없잖아?? 본인이 이런 노선으로 간다면 상관없잖아. 불평만 할 거면 보지를 마. 본인도 제대로 골프 하려고 연습 많이 한다는데.

 

Kurumu : 몸매가 끝내주네요. 실력은 어떨까?? 뭐 프로니까 크게 눈에 띄게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ううう: 뽀샵한 거죠?? 그렇다 하더라도 이렇게 몸 선이 드러나는 폴로셔츠가 있다니!

          

一筆啓上 : 여자 골퍼는 미인이 많아서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 옛날 일본 여자 골퍼는 아줌마뿐이어서 좀처럼 팬이 늘지 않았어. 최근에 일본에도 귀여운 여자가 늘고 있어. 그리고 인기도 늘어났지. 아줌마 골퍼가 적어지고 젊은 미인(성형미인)이 많아진 것이 인기도 따르고 있어. 나중에 일본인 선수가 활약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zqs*****: 몸매가 너무 이쁘네요. 골프도 기대하겠습니다.

 

sai*****: 빨리 일본 투어에 참가해서 상위 다툼을 해서 tv에서 플레이를 보고 싶어. 물론 골프웨어도 사진과 같은 느낌으로 부탁드립니다. 예전처럼 이보미나 김하늘 같은 이쁜 미니스커트 골프웨어 입은 선수가 나오면 보고만 있어도 좋아

 

k41***** : 한국에서의 일, 일본에 전하지 않아도 돼. 한국은 한국이고 일본은 일보이고 한국 골퍼가 반일운동에 대해서는 아무 말이 없다. 자국에서 골프 하세요~ 돈 벌 로 일본에 올 거면 오지 마세요~

     -★★★ : 아직도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이 있어..

           

hig***** : 이런 예쁜 스타일의 사람이 골프에서 활약할 수 있을 것 같지 않네. 본업은 그럭저럭 포기하고 있는 걸까??

https://www.hankyung.com/sports/article/202005151209H

ttm***** : 골프 코스프레 화보를 찍는 아이돌이라는 인상을 줄 수도 있습니다. 골프 선수라면 경기 결과로 평가해야죠. 이런 식으로 노골적인 비주얼로 골프 전반에 대한 잘못된 인삼을 심어줄 수 있고 모욕하는 수준입니다.

      -sem***** : 그렇게 싫으면 기사를 클릭하지 마세요. 클릭을 하니까 기사를 계속 쓰지

             

tom***** : 같이 돌면은 아마 많은 의미에서 집중이 안될 거 같다.

 

tts***** : 골프 기술이나 스코어에 관계없이 손님을 부를 수 있는 선수야. 이것이야말로 프로라고 생각해

 

yut***** : 일단.. 골프 연습에 집중하고 있는 느낌은 보이지 않는다..

    -mac***** : 많은 사람들이 연습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고 싶은 아니야.

 

ina*****: 대공사(성형) 전의 모습을 공개했으면 좋겠다.. 난 크게 관심은 없지만 얼마나 변했는지 보고 싶다.

 

frt***** : 사진만 봤을 때는 결코 미인은 아니다. 제목에 '여자 프로골퍼 중에서'라고 매번 넣어줬으면 좋겠어

 

cra***** : 실력만 따라온다면 최고야!! 일본인 선수도 이 선소를 본받아도 괜찮을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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