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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발렌시아 재계약 거절 '행복하지 않다' 일본 반응 (+이적요청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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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심쿠웅 2020. 7. 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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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소속 19 세의 한국 대표 MF 리 강인 재계약 제안을 거절하고 스페인 " 스뻬루 · 데뽀루테 '가 보도했다. 올 시즌 리 강인은 프리메라리가에서 13 경기에 출전하고 있지만, 선발 출전은 단 2 경기에 그쳤다. 기사에 따르면, 발렌시아에서 계약 연장 제의를 거부하고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클럽을 떨어져 싶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 강인 출전 기회를 요구해 올 여름 이적을 열망하는 것은 이전부터 전해지고 있었다. 보도에 따르면, 발렌시아 측은 희망 판매 금액을 8000 만 유로 (약 97 억원)로 끌어 올린 것 같다. 리 강인은 지난해 5 ~ 6 월에 폴란드에서 열린 U-20W 월드컵에서 2 골 4 어시스트의 활약으로 한국을 준우승으로지도하는 대회 MVP에 해당하는 골든 볼을 수상했다. 당시 유벤투스 와 아약스에서의 오퍼도 도착 해 있었다. "스뻬루 · 데뽀루테"는 매끄러운 항해이었다 1 년 전을 되돌아보고, "출전 시간을 확보하지 못해 그는 발렌시아에서 행복하지 않다"고 현 상황을 지적하고있다. 6 월 18 일에 열린 제 29 절 레알 마드리드 전 (● 0-3)에서는 교체 선수로 올 시즌 2 번째 일발 퇴장. "3 번 걷어차"일격 만행에 따라 투입에서 불과 12 분 후에 피치를 떠나 있었다. - 야후 재팬

 

ggh: 이강인이 발렌시아에서 나가게 되면 팀에게 아주 좋은 보강이 될 것이다.

       -ttt*****: 발렌시아도 이강인이 있어 행복하지 않다

            -com*****: 스폰서 계약 때문에 경기에 출전한다고 폭로당했고 계약 연장제 의도 스폰서 때문이잖아

                   -sat*****: 한 시즌 조금 출장 기회에 세번이나 디렉트 퇴장당하는 선수는 필요 없을 것이다. 이강인이 나가는 것은 발렌시아에게 있어서는 좋을 일이라 생각해

                             -南無妙法蓮華経は宇宙の真理: 쿠보같은 중요한 선수가 출전하지도 않은 대회에서 골든볼을 잡았을 뿐이니까 실제로 U20에서 톱 50 안에 들지도 모르는 수준 낮은 선수다.

 

                           

ttt*****: 아직 어리다고 하지만 거의 경기에 나서지도 못하는 선수에게 97억이나 주는 팀이 있을가?? 임팩트 또한 레드카드 3회와 라모스를 향한 킥 정도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ms0*****: WWE 라든가 UFC라든가 돈 많은 단체는 있어. 나는 그에게 파이터 재능을 느낀다. 부디 활약의 장소를 옮겨 주었으면 한다.

                -abd*****: 구단주의 딸이 열광적인 한류의 팬이어서 구단주가 방출을 꺼리고 있는 거 같다. 이적 이야기가 나오고 있으므로 저렴하게 방출하거나 계약이 끝나서 스스로 나가게 될지. 어느 쪽이 빠를까

                      -toh*****: 선발경기가 2경기 밖에 없어

                            -dub*****: 월드컵에서 MVP 따지 않았나? 플레이는 좋지만 정신적인 면의 성장은 필수다.

               

gol*****: 13경기 출장중 2경기 선발 1골 2 퇴장... k리그 선수가 되지 않을까?

     -la1*****: 아직 나이가 젊으니 태권도 올림픽대표가 되는게 어떨까?

            -siy*****: 훗날 한국에서 태권도 선생님이라도 하는것이 최선이라고

                 

ats*****: 마음가짐을 가다듬고 나서 해라. 레드카드와 태권축구의 인상밖에 남아있지 않다. 

 

cok*****: 한국 언론이 가장 칭찬하고 있으니까 한국에 돌아가고 거기서 현역을 끝내는 것이 제일이라고 생각해. 한국의 팬들도 가까이서 보고 싶을 테니까요. 그리고 한국 미디어는 일본의 쿠보 선수를 같은 선상에서 보지 많아주세요. 나이만 비슷할 뿐 차이가 너무나잖아

 

HH71: 레드카드 수집가에 찬스를 받아도 다 살리지 못하는 애송이에게 100억에 가까운 돈을 주고 영입하고 싶어 하는 클럽은 없을 것이다. 단지 젊은 나이 이기 때문에 가능성을 보고 한다고 하지만 97억은 너무 비싼 거 아닌가??

 

rig*****: 쿠포의 평가가 승승장구하고, 쿠보는 선발로 나오는데 자신은 선발이 아닌 것에 대한 초조함, 레알전에서 그 초조함에서 러프 플레이를 한다. 평가를 한층 더 낮춘다. 선수는 물론 사람으로서 더 잘할 수 있다는 자기 평가만 높기 때문에 이적을 희망하는 거 같다. 이런 선수는 잘 될 일이 없다. 아약스를 가더라도 활약을 하지 못할 것이다. 쿠보와는 비교 대상이 아니다.

cha*****: 냉정하게 보면 지금 상황에서 재계약을 해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클럽이 고액을 지불하면서 까지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준 것도 아니고 발렌시아도 작은 클럽이 아니기 때문에.

 

壁に耳あり障子に Mary: 이적료를 큰 폭으로 인하해도 플레이의 야만성이 있기 때문에 큰 오퍼는 없을 것이다.

 

偽物造りは犯罪: 이대로라면 고가에 매각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발렌시아는 계약 연장 제의를 냈겠지만 분수를 모르는 본인은 더 적합하다고 믿는 빅클럽에 갈 생각이구나. 짧은 출전 기간에 전혀 의미 없는 디렉트 톼장 두장을 원하는 리그에 갔으면 좋겠어

 

rea*****: 현시점에서는 97억은커녕 9, 7억의 가치도 없다. 잘하지만 판단이 늦기 때문에 파울도 많이 하고 너무 공도 많이 쳐다봐

 

tak*****: 시합을 못 나가는 건 자업자득이잖아. 모처럼 출전 기회를 줘도 바로 퇴장당해 자기 팀을 불리한 상황으로 몰아넣고 만다. 그런 선수는 쓰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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