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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어린선수들의 아빠, 알바로 아르벨로아(Álvaro Arbeloa Coca)어떤 선수 였나?

이름:알바로 아르벨로아(Álvaro Arbeloa Coca)

국적:스페인

출생:1983년 1월 17일(살라망카)

포지션:라이트백, 래프트백

키:184cm

몸무게:79kg


-역대클럽-

레알 사라고사(1995~2001)

레알 마드리드(2001~2006)

데포르티보(2006~2007)

리버풀FC(2007~2009)

레알 마드리드(2009~2016)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FC(2016~2017)


별명:아빠

레알마드리드 시절 멘탈도 좋고 분위기 메이커라 후배들이 잘 따랐다고 한다.

유스 주장시절 이스코, 헤세 같은 어린 선수들이 아빠라고 불렀다.


4살때 사라고사로 가족과 이사를 가면서 

레알 사라고사에서 축구를 시작하고 

18살의 나이에 레알 마드리드 유소년 아카데미에 입단했다.


그렇게 C~B팀까지 차근차근 올라가고 1군에 올라갔지만

갈락티코 1기 시절이라 2경기가 출전하고 데포르티보로 이적하게 된다.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면서 아쉬움이 많이 남은 아르벨로아는

그 당시 '레알은 항상 최고의 선수들을 지녔습니다. 선수단에 수비수가 8명이나 있어 

포기해야만 했습니다.'라고 아쉬움을 많이 표현했다.


그렇게 한시즌을 활약하고 베니테스가 감독을 하고 있는 리버풀로 이적하게 된다.




첫경기는 바르셀로나와의 챔스 경기에서 처음 출전하게 된다.

그 당시에는 좌측 수비수로 출전하게 되면서 

메시의 측면에서 중앙으로 파고드는 플레이를 막으면서 2-1로 이기게 된다.


그렇게 리버풀에는 없어선 안될 선수로 자리 잡으면서 

레알 마드리드에 미첼 살가도, 미겔 토레스가 떠나면서 아르벨로아를 영입하게 된다.




그 당시 레알마드리드는 갈락티코 2기를 실행하게 되고 

그중 한명으로 아르벨로아를 생각하고 있었다.

친정팀으로 돌아오면서 시즌 초반에는 좌측수비수로 많이 출전했다.

라모스가 오른쪽 수비수로 뛸때는 왼쪽 마르셀로 후보로 출전을 하다가

라모스가 센터백으로 이동하게 되면서 오른쪽 수비수로 자리를 잡아가게 된다.


좋은 수비력으로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쳤지만

왼쪽에 마르셀로, 호날두의 막강한 공격력을 가졌지만

오른쪽은 거기에 비해 많이 약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기량은 하락하지만 감독들은 아르벨로아를 좋아했다.

그 이유는 워난 사교적이고 선수들의 팀분위기를 잘 이끌어가기 때문에

선수이면서 코치역할을 잘했다.


지단감독과 같이 뛰어본 라모스와 함께 아르벨로아도 같이 뛰어봤다.


레알마드리드에서의 마지막경기에서 라모스는 아르벨로아에게 주장완장을 건네주고

팬들도 거대한 유니폼을 만들어 이벤트를 해주었다.

그렇게 경기가 종료가되고 선수들은 아르벨로아를 헹가레를 받으며 

베르나베우에서 아름답게 마지막을 장식했다.



AC밀란 이적설이 계속해서 흘러나왔지만 

웨스트햄과 1년 계약을 하게 되면서 7년만에 EPL에 복귀하게 된다.

하지만 시즌동안 리그3경기 EFL컵 1경기를 출전을 하게되고

시즌이 끝나면서 선수생활을 은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