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의 에이스 파라오 모하메드 살라.
fc바젤 시설 첼시로 이적하기전에 사실은 리버풀과 먼저 이적 협상중이였고 13-14시즌에 리버풀에서 뛰는 살라를 볼수도 있었다.
바젤과 리버풀은 모하메드 살라를 두고 서로 원하는 이적료가 협상이 되질 않아 지지부진한 상태였다. 공격수 보강이 시급했던 첼시는 지켜보다가 1100만 파운드로 살라를 영입하는데 성공하게 된다.
하지만 그 당시 살라는 스피드밖에 장점이 없는 반쪽짜리 선수였고 어린 선수이기 때문에 드록바의 증언에 따라 자신감이 많이 부족해 보였다고 한다.
첼시에서 큰 시련이 있었기에 피오렌티나 그리고 as로마에서 성공해서 지금의 리버풀의 살라를 볼수 있지 않나 싶다.
만약 리버풀로 먼저 갔다면 어땠을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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