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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조 일본은 폐쇄적인 국가 발언 일본 반응 (+골,어시 영상)

스포츠

by 심쿠웅 2020. 7. 17.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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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그램 퍼스 와의 계약을 해지하고 고린도로 이적 한 전 브라질 대표 FW 조가 2 년 반 보냈다 일본에 대해 말했다. 브라질 "구로보 '가 전했다. 조 고린도 전서에서 경력을 시작했다. 2006 년 1 월에 바다를 건너 CSKA 모스크바로 이적하면 맨체스터 시티 , 에버 튼, 갈라타사라이와 유럽에서 재생할 수 있습니다. 2011 년 7 월에 인터나시오날에 무료로 가입하고 본국으로 복귀하면 아틀 레치 쿠 미네이루에서 재생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UAE의 알 샤브 중국의 강소 소녕에서 재생할 수 있습니다. 2017 년 1 월에 고린도에 복귀 해 2018 년 1 월에 나고야로 이적. 2020 년 6 월에 고린도로 이적했다. 그런 조는 브라질 잡지 " Raca "의 표지를 장식했지만, 잡지의 인터뷰에서 일본에 대해 언급. 익숙해 지 못하고 일본에 부정적인 인상이 있음을 밝혔다. "나는 일본보다 전에 5 개국에 살고 있었다. 단지 문자가 다를 뿐이다라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았다. 우리의 문화와는 반대의 문화에서 사람들이 너무 차가워 폐쇄적 인 나라의 생활 방식을 이해하기 어려웠다 " '그들은 미국과의 전투에 패배 한 것으로 억압되고 국민은 열기와 기쁨에 빠져있다"며 "어디를 가도 그들은 항상 의심의 눈으로보고 온다. 우리들은 그것에 익숙해졌다. 언어 문제도 경험했다. 아무도 영어를 말하지 않았기 때문에 매우 어려웠다 ""좋은면은 결점이 보안과 비정상적인까지 위생 단단히 와 훌륭되는 것 "나고야에서 1 년째가 된 2018 시즌은 메이지 야스다 생명 J1리그에서 33 경기에 출전 해 24 골을 기록했다. J 리그 도전 1 년 만에 득점 왕에 빛나는도 2019 시즌 32 경기에서 6 골과 불발. 이번 시즌 무릎 부상의 영향으로 공식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계약 문제도 FIFA가 개입하는 등 뒷맛이 나쁜 이적이 조. 본국으로 복귀 한 일본의 마이너스 이미지를 말하는 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JPN*****: 패전의 일 까지 꺼내는 건 이해를 못하겠네. 그냥 기분 나쁘네 이거

       -has*****: 일본에서 많은 돈과 명성에 눈에 멀어 뒷발로 모래는 끼얹듯 나갔으니 비난하는 게 당연하다는 걸 맞불을 놓으려는 것이겠죠. 인간성이 빈곤한 나라 국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입니다.

               -tos*****: 예전에는 코로나에 관련된 기사때는 일본이 브라질과 다른 점은 질서가 유지되어 있어 코로나를 이겨냈다는 식으로 말하더구먼 이 기사의 발언은 차갑고 폐쇄적인 나라라고 하네 어느 쪽이 진심이야?? 일본으로부터 돈을 받을 때는 좋다고 말하지만 일본에서 돈을 못 받으면 일본 비판을 해버리니 기가 막히네

                           -〠〠〠〠〠〠〠〠〠〠〠〠〠〠〠〠: 전쟁 이야기를 꺼내다니 품위가 없군

 

qqw*****: 맞고 안 맞고는 사람마다 다르죠. 어쩔 수 없이 떠나는 조. 그래도 있어주는 이니에스타. 사람마다 적응하는건 다르니까 친숙한 나라에서 활약을 기원합니다.

 

cin*****: 누워서 펄펄 뛰는 모습이 생각이 나네요. 이제 일본에 오지 않아도 됩니다. 고마웠습니다.

bul*****: 문화적인 말을 나쁘게 들으니 상당히 기분 나쁘네...그래도 어쩔 수 없는 걸까? 브라질과는 다르게 일본은 좋은 곳이니까. 일본인도 조와 같은 연봉을 받았다고 해도 브라질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은 안 할 거야. 여행조차 가기 싫어. 갈 수 있다면 브라질 말고 다른 나라로 가고 싶어

 

tak*****: 일부 브라질인들 중에는 일본 생활을 익숙해지지 못하는 무리도 있고 적응을 잘하는 사람들도 있다. 말을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폐쇄적이라고 말하네. 반대로 자신이 일본 생활을 즐기고 말도 빨리 배우면 일본인과 커뮤니케이션이 잘 됬을건데 노력도 하지 않았으면서 어떻게 왜 협력을 해주겠는가?? 자신을 정당화하는데도 정도가 있다.

 

KBTIT:  뭐 틀린말은 아니지만 나고야를 버린 조가 할 말은 아닌 거 같아

 

hdb*****: 일본에 있으면서 어떤 일을 당했는지 모르지만 단지 일본이라는 나라에 익숙해지지 못했을 뿐이지?? 그런데 일본인은 차갑다고 원망하는 소리라니... 나는 가시와 서포터이지만 크리스, 히샤, 사비오 등 브라질 선수들은 일본 생활을 잘 즐기고 있어, 조가 가시와에 오지 않아서 다행이야

 

pna…: 뭐...나고야에 대한 원망을 있겠지.. 실제로 소송을 당하기도 했고

cby*****:유감스러운 발언이야. 이런 자유분방한 사람은 일본의 규율 바른 사회성에 적합 할리가 없겠구나

     -tos*****: 그 규율이 코로나 등 전염병이 만연해도 강제성이 아닌데 말이지..말하는게 자꾸 바뀌는 사람은 신용할 수 없어

 

なたかあ: 뭐 당연히 안맞을 수도 있겠지. 식성도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

 

san*****: 이니에스타는 지하철에서 셀카를 찍어서 올리기도 할 만큼 일본은 좋은 나라다. 조는 스타 대접을 받고 싶었던 거야??

 

sun*****: 같은 나고야 선수인 마테우스는 일본 생활에 대만족 하는 거 같은데?? 같은 브라질인이라도 느끼는 방법은 제각각입니다.

9 kjfv0 wb65: 이 인터뷰가 진짜 본인이 한 발언인가?? 그것마저 난 의심스럽다.

 

oce*****: 확실한 건 영어 못하는 사람이 많기는 해

        -wfr*****: 아니 일본 선수들은 해외에 나가면 영어를 배우는데 일본에 있는 해외 선수들은 일본어를 배울 생각을 안 하고 자기네들 언어에 맞춰줘야 하는 거야??

 

tuk*****: 이딴 선수한테 돈 쓸 바에는 일본 대표급 선수 3명을 쓰는 게 더 낫겠다.

     -こんなに開発してる流山に大鷹っている?: 과연 누가 와줄지..ㅜㅜ

 

cox*****: 조가 이런 최악의 인간성을 가지고 있다니... 매우 유감이다.. 조 넌 최악의 말실수를 한 거야!! 다시는 일본땅을 밟지 마라

 

mhk*****: 뭐야 이 녀석... 기분 나쁘네.. 다른 열심히 뛰고 있는 외국인 선수나 지금 j리그에서 열심히 뛰어주고 있는 외국인 선수들에게 실례야. 그런 인간성을 가진 선수라면 어디서 뛰든 관심 없어

 

ame*****: 계약도 지키지도 않는 놈이 말이 많아

nnm*****: 일본에 온 지 얼마 안 됬을대는 일본 칭찬하면서 중국 비판했으면서 뭐야 이 녀석

 

ta1*****: 일본인인 나도 폐쇄적으로 느낀다. 

 

ハンプティ・ダンプティ: 계약도 지키지도 않는 놈이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다시는 일본에 오지 마라

 

bcx*****: 자신이 일본에서 잘 적응 못했다고 해서 일본을 욕??

 

rin*****: 일본이 문제가 아니라 너한테 문제가 있다.

      -bea*****: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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